공기 중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은 조기 사망 및 다양한 염증성 질환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미세먼지(PM) 내의 독성 성분과 관련이 있다.
도시의 PM10 농도를 줄이는 데 있어 수목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모델 연구에 따르면 PM10 감소율은 1%에서 60%까지 높아진다.
특히 local scale의 실험 데이터는 드물다.
우리는 길가 주택 내부 PM10 농도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어린 자작 나무로 curve side line을 만든 후, 저렴한 자기 측정장치와 함께 기존의 PM10 모니터링을 사용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임시 수목 라인에 의해 둘러싸인 주택 내부에서 측정된 PM 수준을 50% 이상 감소시켰다.
전자 현미경 분석에 따르면, 잎에 포획된 PM은 leaf hairs 주위 및 leaf microtocraphy 내에서 뭉쳐서 나타났다.
아마도 연소에서 유래 된 것으로 생각되는 철분이 풍부한 초미세 구형 입자는 그 양이 많고 건강에 특별한 위험을 초래하며, 잔류 자기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잎 자기 측정 결과, PM은 도로 근위와 원위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
PM 건강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길가 수목의 효능은 일부 모델에서 심하게 과소평가 될 수 있다.
Zhang, Chunxia, et al. "Biomonitoring of atmospheric particulate matter using magnetic properties of Salix matsudana tree ring cores."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393.1 (2008): 177-190.
천연 및 인공 먼지 수용기(Natural and artificial dust receptors)에 의해 수집된 대기 중 미세먼지의 자기적 특성은 환경 분석을 위한 대체 변수(proxy parameter)로서 점점 더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Salix matsudana의 연륜에 자기(magnetic)로 기록된 제련 공장 활동과 환경에 대한 영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첫 번째 조사에 대해 설명한다.
저온 실험, successive acquisition of isothermal remnant magnetisation (IRM), hysteresis loops and saturated IRM (SIRM)의 측정을 포함한 자기 기술은 수목 수피와 줄기에 자성 입자가 내포되어 있으며, 이들 입자는 주로 다영역 특성을 갖는 자철광이었다.
다양한 방향과 수고에서 샘플링된 줄기와 가지의 자기 특성은 수목의 자성 입자 획득이 방향과 높이에 따라 달라짐을 보였다.
연륜의 SIRM 값 차이는 오염원을 향한 수목 줄기가 수목의 다른 면보다 훨씬 많은 자성 입자를 함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자성 입자는 수피에 수집된 다음 성장기에 목질 조직으로 들어가서 목질화에 의해 연륜에 고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륜의 시간 의존적 SIRM 값과 제련 공장의 연간 철 생산량 간에는 상당한 상관 관계가 있었다.
샘플링 방향과 높이에 따른 자기 특성의 의존성에서, 목질의 자성 입자는 연륜 사이를 이동할 수 없다고 주장된다.
따라서, 오염원을 향한 면의 연륜 SIRM 연구는 중금속 제련 활동에 의해 생성된 대기 미세먼지의 역사 연구에 기여할 수 있다.
Fujiwara, Fabián G., et al. "Metals associated with airborne particulate matter in road dust and tree bark collected in a megacity (Buenos Aires, Argentina)." Ecological Indicators 11.2 (2011): 240-247.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대표 지역 중 3개의 지역에서 수집된 붉은물푸레나무(green ash tree) 코르크의 다중요소 profile과 도로의 먼지는 잠재적인 대기 오염 지표로 평가되었다.
10개의 원소:Al, Ba, Cr, Cu, Fe, Mg, Mn, Ni, Pb, Zn은 유도 결합 플라즈마 광 방출 분광법(inductively coupled plasma optical emissions spectrometry)에 의해 측정되었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로 먼지에 포함된 위의 10가지 원소 농도는 처음으로 연구되는 것이었다.
측정된 농도 및 농축 계수를 이용하여 연구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 오염원의 환경 특성을 특징지었다.
농축 계수에 기초한 분석은 우리가 측정한 수피와 도로 먼지의 결과와 이전 연구에서 측정된 PM10 농도를 비교하기 위한 공통 체계(frame work)를 제공했다.
이 통합 분석은 우리가 측정한 결과의 일관성을 보여주는 방법인 것으로 증명되었다.
농도 프로파일 또는 농축 계수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수피는 샘플링 지역에 따라 명확한 구분을 보여 도로 먼지보다 대기 오염 지표로서 더 우수하다.
도로 먼지는 지역에 따른 명확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이는 a certain degree of spatial mixture on street surfaces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Impact of roadside tree lines on indoor concentrations of traffic-derived particulate matte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