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8일, 김 준 교수님 부부는 볼프강 홉키너 교수님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났습니다. 두 분은 볼프강 홉키너 교수님이 쓰신 'Twenty questions about a United Theory of Information'이라는 저서를 한국어로 번역하셨는데요. 이 번역서는 아시아 연구소의 시리즈 출판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세 분은 번역을 하면서 나온 질문에 대해 토의하고, 근황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
아래는 볼프강 홉키너 교수님의 소속인 The Institute for a Global Sustainable Information Theory에 세 분의 만남이 소개된 내용입니다.
Joon Kim, Profess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see photo left), and his wife Haeok Lee, psychologist (see photo right), met with Wolfgang Hofkirchner in Vienna on 8 April 2019. Kim and Lee translated Hofkirchner’s book Twenty questions about a Unified Theory of Information into Korean. The draft manu
The translation was a private initiative of Kim and Lee and not supported elsewhere. The first contact dates back to 2011. Further co-operation is envisaged.